안전동물놀이터
부산 송정동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가 생겼습니다.
부산 해운대구(회장 김성수)는 반려동물이 야외에서 뛰어놀 수 있는 '해운대 반려동물 놀이터'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면적 993㎡로 반려동물 야외놀이시설, 녹지, 모래사장, 이용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야외놀이시설의 경우 지역사회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800㎡ 규모의 중소견놀이터(민첩성)와 행동교정 및 배변훈련센터를 마련한다. 현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야외놀이시설 잔디 조성, 예약제 구축, CCTV 설치 등 시설운영 준비를 거쳐 올해 말까지 정상가동할 계획이다.
무료 온라인 예약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곳에서 학군은 반려동물학교, 동물생활영화제 등의 사업을 이곳에서 열 계획이다.
김 시장은 “애완동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관련 시설이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해운대구는 지난 4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전략을 담은 '해운대구 동물복지 및 보전 종합대책 2025'를 수립,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의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동물의 정착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물의 공존. 적극적으로 참여
반려동물
나이가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최근 부산에서는 잇달아 반려동물 공간을 마련하거나 만들고 있다. 목적은 놀이터에서 치료 및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24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최근 송정동 유기동물 입양센터 옆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됐다. 연면적 993㎡로 야외놀이시설, 녹지공간, 해변놀이터, 이용자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야외 놀이 시설에는 중소형 개를 위한 놀이 공간, 행동 수정 및 배변 훈련 시설이 포함됩니다. 이 시설은 올해 말 유지보수 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 애완 동물 놀이터는 온라인 예약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반려동물의 증가에 비해 관련 시설이 부족하다.